정덕희 지음
독특한 카리스마로 이 땅의 여성들이 살아가는 삶의 애환과 행복을 어루만져주고 함께 웃고 울줄 아는 마음을 가진 정덕희강사의 책이다.
성숙은 반성이라는 효소가 가미될 때 숙성되는 것.
낮춤은 편안한 삶의 기술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오래 머물게 하려면
그 관계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힘써야 한다.
부탁의 기술은 항상 50%의 거절 가능성을 각오한 뒤에야 부탁을 하라 그래야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아 인간관계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이라나. 거절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됐을 때 부탁하는 것 이것이 부탁의 기술이다.
한번의 만남에서 말을 통해 누군가에게 다가가 하나의 의미가 된다는 것.
마음의 보톡스를 맞아야 한다.마음의 보톡스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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