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라는 삶 속에 어떻게 꿈을 녹여내서 살까?를 그대에게 묻고 물어라."
지금 이 순간을 꿈과 함께 살아라. 가슴 뛰는 그대의 꿈과 연애하며 살아라."
1년 365일 책을 읽으면 "뇌"가 달라진다.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혁명이 일어나면 보는 방식이,듣는 방식이, 달라진 것입니다.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보는 방식과 듣는 방식이 달라지면 같은 현실이지만 다른 차원으로 받아들인다.
" 삶의 전반을 물음표가 꿰뚫는 삶이 되어 물음표와 느낌표가 살아 숨 쉬도록 하는 것이 물음표혁명이다."
물음표혁명이 일어나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사람다움을 간직하며 살 수 있고, "나다움"을 꽃 피우며 살 수 있다.
김재진< 물음표 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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