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남편과 서울남편의 차이 부인이 배가 아프면 서울 남편 : "차라리 내가 아픈 것이 낫겠다" 경상도 남편 : "어제 많이 쳐먹더니 알아봤다" 휘영청 달밝은 밤에 벤치에 나란히 앉아 부인이 손가락으로 보름달을 가리키며 "저 달봐요 너무나 밝고 아름다와요"하면 서울 남편 : "너무나 낭만적이야" 경상도 남편: "손가락치워라 안보.. 스크랩 2008.05.25
[스크랩] 현대인의 주거공동체 파주 헤르만하우스 둘러보기 아파트는 모여사는 재미가 있지만 답답하다. 단독주택은 조용해서 좋지만 적막하다. 전원주택은 자연과 함께하지만 손이 많이 간다. 이들의 장점을 모은 새로운 주거형태 '타운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택과 빌라 여러채가 하나의 단지를 이룬 타운하우스는 사람, 여유, 편리를 다 갖췄다. 파주 .. 스크랩 2008.05.22
[스크랩] ★130가지 인생의 충고★ ♪청산은 나를보고 - 김란영 ♪ "); } else { document.writeln(" "); } //-->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愛斐] 스크랩 2008.05.18
[스크랩] 대한민국에서 보통 사람 부자 되기 제목 없음 알짜부자 4인방]대한민국에서 보통 사람 부자 되기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을 노예로 부리는 부자가 되자”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열망한다. 서점가에 돈 버는 것과 관련된 서적이 넘쳐나는 것도 이때문이다. 돈을 가급적 빨리, 최대한 많이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스크랩 2008.05.18
경상도 할머니 어느 경상도 할머니가 서울 딸네 집에 와서 2주일째 지내고 있다. 할머니가 외출하는데 동네 처녀가 할머니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한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할머니가 처녀의 말을 잘못 알아듣고 화를 버럭 내신다. "와? 나 대구 `가시나' 다!" 왜~~~~ 스크랩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