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
고암 이응노 화백의 아드님 이융세(Young Se LEE)]

고암 이응노 화백의 아드님 이융세(Young Se LEE) 작가님의 추상화 은밀한 혼종과 보이지 않는 통섭의 미학 아래작품 엷은 보라와 회색 Gris Mauve 한지에 먹 과슈 아크릴 165*164cm 1998 2008년 전시장에서 뵙고 크게 감동 우주만물을 이 뭐라고 규정할 수 없는 색채와 형태 속에 담고 있습니다. 마티에르의 질감과 수준높은 색감 그리고 동양의 깊은 사유의 세계가 보이는 듯합니다. 그때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른다
전북도립미술관
[문복철] 내공
Paul Klee | Boy in Fancy Dress
출처 : 아! 미모사 향기여
글쓴이 : 미모사향기 원글보기
메모 :
문복철 작가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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